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2회 예고(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한국에 적응하는 모습을 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2회에서는 로빈의 프랑스 친구 마르탱, 빅토르, 마르빈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마르탱은 "추천할만한 음식이 있나요? 그럼 이걸로 주세요"라며 사전을 통해 한글을 익히려는 노력을 보였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 접한 프랑스 음식에 대해 "프랑스에서 먹은 거보다 더 맛있어"라며 흡족해하기도 했다.
프랑스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 2일차 여정이 담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2회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