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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알리 “한동근과 듀엣하면 여자돼”

▲'비디오스타' 알리 한동근(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알리 한동근(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알리가 "한동근과 듀엣을 하면 여자가 된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6회에서는 가수 알리, 한동근, 사무엘, 박정현, 정기고가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알리는 "한동근과 함께할 때 여자가 된 느낌"이라며 "라이브 무대를 할 때 동근 씨와 노래를 하면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 있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함께하면 제가 소녀가 된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알리, 한동근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듀엣으로 짧게 선보였다.

알리, 한동근, 사무엘, 박정현, 정기고 등 5명의 실력파 가수가 함께하는 '비디오스타' 76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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