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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최종회 시청률 2.1%…아쉬운 마무리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종영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 마지막회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보다는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첫 방송 당시 시청률인 4.8%에 비하면 아쉬운 마무리다.

동시간대 방영되는 SBS ‘불타는 청춘’의 강세와 KBS 총파업 지속으로 인한 결방이 타격을 입힌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 10월 첫 방송된 ‘용띠클럽’은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등 1976년생 연예인들이 뭉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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