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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언터처블’, 박근형 생환·가족 갈등 심화 어떻게 풀까 (종합)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반환점을 돈 ‘언터처블’이 남은 8부를 어떻게 전개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에서는 JTBC ‘언터처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박근형이 참석했다.

현재 8회까지 방영된 ‘언터처블’은 16회 대본이 전부 탈고된 상태이며, 12회까지 촬영을 완료했다. 9회부터는 형제 대결에서 가족 간 갈등이 점차 심화될 전망이다.

그 동안 아내를 살인했다는 누명에서 시작해 각종 궁지에 몰렸던 장준서 역의 진구는 “남은 후반전부터는 사이다 장면이 아주 많이 나온다”며 “임팩트가 크고 작음의 차이일 뿐 확실한 사이다가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극 중 장준서의 형 장기서로 분한 김성균은 “실제 대본과 관계 없이 제가 바라는 엔딩은 동생 준서(진구 분)와 손 잡고 아버지 장범호(박근형 분)과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그림”이라며 결말에 대한 희망사항을 말했다.

그러나 ‘언터처블’ 속 상황은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먼 탓에 이 같은 김성균의 발언에 회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김성균은 “드라마에서 맡은 장기서 역은 성숙하지 못한, 덜 자란 어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 적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그래서 자라지 못했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어른인 척 하는 어른인 것 같다”며 “굉장히 들쭉날쭉한 음색, 억양, 말투를 썼다. 기존에 제가 했던 연기와는 많이 다르다”며 장기서 캐릭터를 설명하기도 했다.

‘언터처블’에서 전직 대통령 구용찬의 외동딸이자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야심을 갖고 있는 구자경으로 변신한 고준희는 “실제 성격과 구자경은 다른 면이 많다. 구자경은 잘 웃지 않는데 저는 잘 웃는다”라고 말했다.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이어 그는 “구자경 캐릭터 자체가 안과 밖이 달라서, 집 안에 있을 때외 외출할 때의 의상을 다르게 해 보려고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봤다”고 패셔니스타다운 캐릭터 해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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