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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시’ 권휘, 부다페스트서 홀로 식사 “최준혁 맘에 들어”

▲'연애도시' 2회 캡처(사진=SBS)
▲'연애도시' 2회 캡처(사진=SBS)

'연애도시' 권휘가 부다페스트에서 홀로 식사를 즐기며 최준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 2회에서는 네 명의 남자 중 어떠한 남자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대학생 권휘의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휘는 "여기가 아닌 것 같은데 잘못 왔어"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를 헤맨 끝에 영화 '글루미선데이'의 배경이 된 군델 레스토랑을 찾았다.

권휘는 레스토랑에 도착 후 지인과 영상 통화를 했다. 그는 "네 명의 오빠가 있는데 아무도 나 선택 안 해서 FREE야.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 어제 데이트했는데 몰라. 그 오빠는 다른 예쁜 언니한테 갔어. 내 사랑은 어디 갔냐고"라며 첫 데이트를 했던 최준혁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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