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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준희, 토니안母 만나 “눈매가 어머님 닮아”

▲'미우새' 캡처(사진=SBS)
▲'미우새' 캡처(사진=SBS)

고준희가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토니안 어머니를 만났다.

24일 오후 방송될 SBS '미우새' 68회에서는 토니안의 이상형인 배우 고준희가 스튜디오에서 토니안 어머니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고준희는 토니안 어머니에 "실제로 보니까 너무 미인이세요"라고 칭찬했고 토니안 어머니 역시 "공주처럼 예쁘다"며 고준희에 화답했다.

고준희는 이어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눈매가 어머님이랑 닮으신 것 같다"고 토니안에 대해 말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토니처럼 순한 애가 없을 것"이라며 아들의 장점을 내세웠다.

한편 토니는 샘오취리, 붐, 강남과 샘오취리의 나라 가나를 찾아 클럽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가나를 찾은 토니안, 붐, 강남의 모습과 더불어 거제도에서 파티를 준비한 김건모, 김종민, 빽가, 주병진의 집을 찾은 박수홍, 김수용, 지상렬의 일상이 담긴 '미우새' 68회는 2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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