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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옥주현X민우혁, 뮤지컬 남녀의 폭소 예고

(사진=tvN)
(사진=tvN)

'인생술집' 옥주현, 민우혁이 웃음을 전한다.

29일 오전 방송될 tvN '인생술집' 51화에서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민우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예고에 따르면 민우혁은 옥주현에 대해 "주현이 누나 왕팬이었다. 옥주현 최고라고 했었다"며 동료이자 팬이었음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신동엽, 유세윤 등 '인생술집' MC들에게 직접 마사지를 해주며 건강 전도사의 역할을 했고 신동엽은 옥주현의 마사지에 "아이 씨"라고 화를 내 폭소를 자아냈다.

옥주현, 민우혁의 등장과 함께 신동엽, 유세윤, 토니안, 유라가 함께한 '인생술집'은 29일 오전 0시 2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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