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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S 연기대상’, 남궁민·박서준·김영철 등 초호화 라인업

(사진=KBS)
(사진=KBS)

2017 KBS 연기대상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31일 생방송되는 2017 KBS 연기대상에는 올 한 해 KBS 드라마를 통해 사랑받았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김과장’의 남궁민부터 ‘쌈,마이웨이’의 박서준과 김지원, ‘고백부부’의 장나라와 손호준, ‘마녀의 법정’의 윤현민과 정려원, ‘아버지가 이상해’의 김영철과 이유리를 비롯해 현재 시청률 40%를 돌파한 ‘황금빛 내 인생’의 천호진까지 쟁쟁한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지난 2016년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일으킨 송중기, 대세 중의 대세 박보검, 국민 여동생 김유정이 2017년을 빛낸 배우들에게 상을 전달한다.

또한 2018년 KBS 드라마 기대작들의 주인공인 ‘너도 인간이니’의 서강준·공승연, ‘라디오 로맨스’의 윤두준·김소현, ‘같이 살래요?’의 이상우·한지혜 등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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