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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안창환 "혼자 있을 때..." 박해수 위기?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 안창환이 박해수를 찾았다.

3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11화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어깨를 찔러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던 똘마니(안창환 분)가 재등장한다.

앞서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10화 방송 말미에는 똘마니가 2상6방에 들어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고박사(정민성 분)가 이감된 후 2상6방에 똘마니가 등장했다. 그는 "김제혁 없어? 김제혁 어디 있냐고"라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특히 김제혁과 똘마니 관계에 대해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분)는 "김제혁 선수 찌른 사람 맞지?"라고 물었고, 장기수(최무성 분)는 "혼자 있을 때 칠거다"라며 똘마니를 조심해야 된다고 경고한다. 이후 2상 6방 한양(이규형 분), 유대위(정해인 분) 식구들은 김제혁 지키기에 나선다.

같은 시각 똘마니는 "혼자 있을 때 칠 겁니다"라며 흉기를 챙겼고, 이때 "긴급상황 발생, 현재 소각장에서 화재 발생"이라고 경보가 울린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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