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처)
‘도시어부’가 4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의 시청률은 4.817%를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분의 4.494%에 비해 0.323%p 오른 기록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로써 ‘도시어부’는 지난해 12월14일 이래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은 총파업의 영향으로 10주 동안 결방됐던 KBS2 ‘해피투게더3’이 방송을 재개하며 목요 예능 시간대에 긴장감이 돌았지만, ‘도시어부’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모양새다.
한편 ‘도시어부’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