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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살사 대결 중 데프콘 극찬 “쿠바는 데프콘 나라”

▲'1박 2일' 캡처(사진=KBS2)
▲'1박 2일' 캡처(사진=KBS2)

'1박2일'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이 쿠바에서 살사를 배웠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은 10주년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쿠바 여행을 떠나 살사를 배우는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1박2일' 출연진들은 살사를 배우기 위해 쿠바 현지의 살사 댄서들을 초청했다.

살사 댄서들 가운데 다이네리스는 "모든 쿠바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살사를 춘다"며 "쿠바를 방문하면 꼭 살사를 배우고 가야 한다"고 했고 살사 시범을 보였다.

이후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은 현지 댄서들과 짝을 이뤄 살사를 췄고 쿠바 수도 하바나의 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밤 풍경을 전했다.

살사 대결에서는 데프콘이 댄서 다이네와 환상적인 호흡을 이뤄 모든 댄서들의 극찬을 자아냈고 이를 본 김준호는 "쿠바는 데프콘의 나라"라며 감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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