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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이준호 “캐릭터 소화 위해 7kg 감량…숙소에 샌드백 뒀다”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극 중 캐릭터를 소화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밝혔다.

이준호는 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자간담회에서 “강두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7kg 정도를 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모적으로 살을 빼는 것이 보는 분들도 감정을 이입하기 쉬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은 게 있어서 숙소에 샌드백을 사다 놨다. 3라운드씩 3분 치고 1분 쉬고, 체계적으로 운동했다”며 “밥을 일부러 1일1식으로 했다”고 설명 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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