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김생민의 영수증’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요일 아침 방송임에도 지난주보다 1.0%p 오른 수치를 나타내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감요정으로 개그우먼 안영미가 등장해 돈 욕심 없는 무소유 생활을 공개했다.
또 출장영수증 코너에서 방송인 김신영이 피규어 박물관을 연상케하는 집을 최초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김생민은 “소비 홀짝제를 하라. 소비 한번 저축 한번을 해라. 그리고 2019년에는 석 달에 한번 2020년에는 6개월에 한 번해서 내 집 장만 꿈을 이뤄라”라며 김신영을 향한 내 집 장만 3개년 계획을 조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