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이방인’ 캡처)
야구선수 추신수의 자녀가 아빠를 향한 뭉클한 소원으로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근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가족이 핼러윈 파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야구 정기 시즌으로 인해 바쁜 추신수는 가족들과 핼러윈 축제에 참여해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간 추신수는 자녀들보다도 들뜬 채 마을을 누벼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추신수는 아빠와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해보라고 아이들에게 질문했다.
딸 소희는 “매일 아침밥을 함께 먹기”라는 소박한 바람을 말했다. 건우는 “아빠와 캠핑을 가보고 싶다”고 말하자, 미안함을 느낀 추신수는 아들을 꽉 안아 주었다. 사춘기 소년 무빈은 “집에 친구들을 모두 초대해 파티를 열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에 추신수는 “엄마가 힘들어서 안 된다”며 눈을 부릅뜨고 단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시즌이 끝난 후 함께 일상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소중한 추신수와 삼남매의 애틋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