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블루 정용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용화가 3월 5일 입대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모두 예상한 시나리오", "입대로 용서받을 생각이냐"며 날카로운 시선을 보냈다.
26일 오전 CNBLUE 정용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정용화가 3월 5일 입대한다"며 "1월 27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향후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앞서 19일 경희대 대학원 박사 과정 입학 논란에 대해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군 입대 연기와 무관한 일"이라며 "군 복무 시기가 되면 성실하게 수행했다"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한 26일, 그는 공식 입장을 내고 군 입대 예정임을 알리며 27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외 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모두가 예상한 시나리오", "어차피 활동 못하는데 군대나 다녀오자?", "입대하는 걸로 용서받을 생각은 아닐지?"등의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정용화 측의 입장과 달리 아직 많은 이들은 대학원 박사 과정, 군 입대에 대한 연관성을 의심했다.
정용화는 앞서 17일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입학 과정에서 정식 면접시험 절차를 밟지 않고 최종 입학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당시 정용화 소속사 측은 "학교 측의 적극적 권유로 2017년 1월 경희대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추가모집 전형에 응시해 합격했다"며 "소속사나 정용화 본인은 학칙을 위반하여 편법으로 입학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