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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2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부 16.6%, 2부 20.9%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1부 15.0%, 2부 20.4% 보다 각각 1.6%P, 0.5%P 상승한 수치. ‘미운 우리 새끼’는 2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돌파한 것은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성적표를 받아들며 흥행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양세형은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주는 화법으로 양세찬을 움직이며 어머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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