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크로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크로스’는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이하 동일) 3.87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전작 ‘막돼먹은 영애씨16’의 마지막회 시청률이자 자체 최고 기록인 3.585%보다 0.3%P 가량 앞서는 수치이자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크로스’가 tvN 월화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강인규가 과거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김형범(허성태 분)을 만나 그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에는 강인규가 김형범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