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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예고 유선호-기대명 특급 브로맨스 '손하트'

(tvN '둥지탈출2')
(tvN '둥지탈출2')

'둥지탈출2' 예고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tvN‘둥지탈출2’ 그리스 편에서는 둥지 멤버들의 그리스 아테네 여행 마지막 날이 공개된다. 황성재-김수정-홍화리는 아크로폴리스로, 유선호-기대명은 고대 아고라로 향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유선호와 기대명은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된다. 기대명에게 푹 빠진 유선호는 이후 형 껌딱지가 됐다. 손 하트를 그리며 브로맨스를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이둘은 본 패널들은 "뭐하는 거야 둘이서"라며 장난을 친다. 과연 두 사람이 그린 둥지탈출표 특급 브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더한다.

이외에도 김수정이 황성재와 묘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수정은 황성재의 입에 손을 대며 무언가를 닦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 황성재는 "엄마한테 맞아서 코피가 난 적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박해미는 "내가 언제?"라며 당황하면서도 "전 기억이 없습니다"라며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둥지탈출2'는 오늘 밤 8시 15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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