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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 정소영 “‘황금빛 내 인생’ 인기, 남편 오협이 너무 좋아해”

▲'해피투게더3' 정소영(사진=KBS2)
▲'해피투게더3' 정소영(사진=KBS2)

'해피투게더 3' 정소영이 '황금빛 내 인생'의 인기로 남편 오협이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 524회 1부에서는 배우 정소영, 이태성, 김승우, 고수희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정소영은 이날 시청률 43%를 기록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소영은 "저는 드라마 찍을 때는 찍다가 평소엔 아기 엄마다보니 아기를 보느라 밖에 안나가서 잘 모르겠다"며 "가끔 외식하면 알아봐주신다. 음료수 서비스도 주시고 신랑이 너무 좋아한다"고 남편 오협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정소영은 "5개월째 미니시리즈 3개 분량 정도를 찍고 있어서 지칠만도 한데 다들 시청률이 높다보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황금빛 내 인생' 촬영장 분위기도 전했다.

이어 그는 '황금빛 내 인생'에서의 열연으로 2017 K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천호진에 대해서는 "선배님께서는 아직 촬영 남았으니 들뜨지말고 진중하게 촬영에 임하자고 하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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