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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연기 중 스킨십 장면 있으면 남편 오협에게 미리 뽀뽀해”

▲'해피투게더3' 정소영(사진=KBS2)
▲'해피투게더3' 정소영(사진=KBS2)

정소영이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연기 중 뽀뽀 장면이 있으면 남편에게 미리 뽀뽀해준다고 밝혔다.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 524회 1부에서는 배우 정소영, 이태성, 김승우, 고수희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정소영은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선우희 역을 맡게 된 배경으로 "너무 하고 싶더라. 20대 회상 장면도 많이 나오는데 다른 사람 쓰면 돈이 더 드니 20대 연기도 가능한 저를 써달라고 감독님께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승우는 "20대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정소영은 "저는 40대다. 걱정을 많이 했다. 20대 회상 장면 실제로 찍었는데 만족하다. 지금은 결혼했고 아이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소영은 "결혼 전에 왜 연예인하고 한 번도 연애를 안 해봤을까 생각한다"며 남편 오협에 대해선 "저에게 발음이 안 좋다며 애들 가르치듯이 한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기 짚어준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 스킨십 장면이 미안하더라"며 "남편 볼에 뽀뽀하면서 나 오늘 뽀뽀하고 올게라고 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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