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소녀' 이태임(사진=MBN)
'비행소녀' 이태임이 데뷔 10년 만에 팬미팅을 열어 예원 언급에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 23회에서는 배우 이태임이 데뷔 10년 만에 팬미팅을 열어 가수 예원과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여는 모습을 전했다.
이태임의 한 남성 팬은 과거 다툼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이 됐던 예원과 잘 지내는지 물었고 이태임은 "서로 전화통화로 풀고 그 후로 만나지는 못했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임은 "앞으로 예원을 만나볼 생각은 있나?"라는 팬의 질문에 "그렇다. 그 친구에게 정말 미안하다. 예원도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 '서로 안 좋은 상황이었다. 굳이 그럴 필요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했다. 서로 격려하는 사이가 됐다"고 했다.
이후 그는 첫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가 팬들을 자주 만난 게 아니라 그런 사랑을 많이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 한 분 한 분 만나보니 좋았고 아무 말없이 항상 지켜보고 있구나 느껴 행복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