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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연기돌+컴백 연예인 잔치…화제성은 잡았다(종합)

▲장재호, 조아영, 이경실, 이경진, 노행하, 김견우, 정윤혜, 정헌(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장재호, 조아영, 이경실, 이경진, 노행하, 김견우, 정윤혜, 정헌(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파도야 파도야’가 화제의 출연진들과 함께 시청자들을 만난다.

6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파도야 파도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달샤벳 조아영,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 트랙스 출신 김견우는 물론, 3년 만에 배우 활동을 재개한 이경실까지 나섰다. 이외에도 이경진, 장재호, 정헌, 노행하 등이 참석했다.

당초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성현아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식 직전 드라마 관계자는 성현아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중의 관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다.

▲이경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경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먼저 이경실은 “오랜만에 뵙는다”는 첫 인사를 전하며 “‘파도야 파도야’에서 남자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생활력 있고 푼수다. 남편과 아들을 위해 얌체짓도 할 줄 아는 감초 역할”이라고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예능보다는 드라마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예능에서는 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드라마는 타인의 삶을 연기하는 것이라서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6년 JTBC ‘유자식 상팔자’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은 MBC ‘이브의 사랑’ 이후 3년 만이다.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조아영은 “첫 드라마, 첫 주연을 하게 되서 2018년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달샤벳 멤버들도 모니터링도 잘 해 주고 응원도 해 준다. 오늘도 멤버가 응원을 왔다. 잘 해서 달샤벳 멤버 한 명 한 명 모두 멋진 행보를 보여주고 싶다. 잘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아영(달샤벳)(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조아영(달샤벳)(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러면서 “사실 부담감이 크다. 주인공 역할을 잘 해내서 드라마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첫 주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는 “그룹은 끝났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살벌한 모니터 요원들(전 레인보우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알렸다.

▲정윤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정윤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과거 밴드 트랙스로 활동했던 김견우는 극 중 백마탄 실장님 상필 역을 맡았다. 그는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했다. 긴 호흡으 작품을 하게 돼 부담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는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12일부터 방송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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