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짠내투어')
‘짠내투어’ 박나래가 독특한 의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나래투어는 후쿠오카 힐링투어에 나섰다.
이날 박나래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힐링투어에 나섰다. 나래의 의상을 본 정준영은 “몽골리안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박나래는 “신간 절약을 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기차 신칸센을 타고 고쿠라성으로 떠날 것이다”라며 기대감 넘치는 설계를 보였다.
나래는 아침식사로 도시락 에키벤을 선택했다. 마이크로닷은 “이거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골반을 흔들며 우스운 춤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