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황금빛 내인생’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41.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같은 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독보적으로 높은 기록이지만 직전 주 방송분이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 44.6% 보다는 2.7%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과 최도경(박시후 분)이 일주일간의 연애를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도경은 서지안과 결혼시켜주겠다는 노명희(나영희 분)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노명희의 거짓말에 질린 최재성(전노민 분)은 해성그룹에 사직서를 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