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우정아(사진=MBC '복면가왕')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1부 9.7%, 2부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주 방송분이 나타낸 1부 7.0%, 2부 10.9%보다 각각 2.7%P, 2.1%P 상승한 수치다. 지난 주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던 ‘복면가왕’은 5연승을 이어가던 레드마우스의 정체가 공개되며 시청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시여인이 레드마우스를 꺾고 70대 가왕 자리에 등극했다. 레드마우스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인 것으로 드러났다. 선우정아는 “가장 솔직한 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13.9%, SBS ‘집사부일체’는 1-3부 각각 7.5%, 7.6%, 8.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