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소녀' 최여진(사진=MBN)
'비행소녀' 최여진이 피부 관리법으로 요구르트, 김을 활용한 팩을 선보였다.
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 27회에서는 배우 최여진이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최여진은 이날 방송에서 먹는 요구르트를 김에 발라 얼굴에 덮는 마스크팩으로 활용했다.
최여진은 이와 관련해 "인터넷에서 봤는데 김이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서 주근깨에도 피부 노화 방지에도 좋다더라. 제가 주근깨가 많아서 김을 얼굴에 맞게 잘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여진은 요구르트 김 팩을 선보인 후 말끔해진 피부를 전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최여진 씨가 하니까 믿음이 가긴 한다"며 그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