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 1122회 예고(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신안 염전 노예 63인에 대해 조명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22회에서는 2014년 염전에 고용된 장애인들이 노동을 착취당한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에 대해 파헤친다.
약 4년 전, 전라남도 신안 일대의 염주들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노동을 착취하고 감금, 폭행을 일삼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신안의 각종 지자체들은 신안 일대 염전을 전수조사했고 많은 피해자들을 구출됐으며 염주들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졌다.
그동안 구조 신호를 보냈던 피해자들, 그리고 이미 그들을 만났던 관련 지자체 담당자들과 경찰은 사건을 단순한 임금체불이나 지역의 관행 정도로 치부하곤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1122회에서는 신안 염전에서 있었던 현대판 노예 사건을 다시 추적하고 인권의 사각지대가 지금도 사라지지 않는 원인을 살펴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염전 노예 편은 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