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리스' 한가인(사진=OCN)
'미스트리스' 한가인이 실종된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발신 표시제한 전화를 추적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OCN '미스트리스' 3화에서는 장세연(한가인 분)이 남편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백수장 분)에게 전화를 받고 남편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화에서 장세연은 걸려오는 발신 표시제한 전화에 짜증이 나려던 순간,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파악했다.
장세연이 들은 노래는 2년 전 선박 사고로 실종된 남편이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고 그녀는 그가 살아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
이어 장세연은 한상훈(이희준 분)의 도움을 받아 발신 표시제한 전화의 핸드폰 명세서 주소지까지 찾아갔지만, 남편에 관한 흔적은 어디에도 없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손에 쥔 채 초조해하던 장세연이 의문의 남자와 한 차에 탄 뒤, 그를 보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절박한 표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미스트리스' 제작진은 "오늘(5일) 밤 방송되는 3화에서는 어쩌면 남편이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품기 시작한 세연이 적극적으로 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세연이 의문의 남자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세연의 바람대로 그녀의 남편은 살아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며 "세연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미스터리의 단서가 대거 풀리기 시작할 앞으로의 전개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트리스' 3화는 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