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캡처(사진=MBC)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5.0%, 2부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 1부 4.9%, 2부 5.3%에 비해 0.1%,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출연, 자신들과 얽힌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로맨스패키지'는 1, 2부 모두 2.5%의 시청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