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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원더걸스 유빈 헤이즈, 우동서 굴욕...과연 성공할까?

▲'한끼줍쇼' 85회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85회 캡처(사진=JTBC)

원더걸스 유빈과 헤이즈가 부산에서 '한끼줍쇼' 녹화를 마쳤다.

6월 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85회에서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선 원더걸스 유빈, 가수 헤이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헤이즈는 "가수 헤이즈라고 해요. '비도 오고 그래서' 들어 보셨나요?"라며 우동에 위치한 한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자신의 인지도를 알아봤다. 하지만 집주인은 "아니요"라는 답만 내놨고 헤이즈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원더걸스 유빈도 초인종을 눌렀지만 무뚝뚝한 집주인에게 굴욕을 당했다. 유빈은 "원더걸스 유빈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집주인은 "그런 거 안하니까 돌아가세요"라는 냉랭한 말을 전해 동행한 이경규까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유빈과 헤이즈가 출연하는 '한끼줍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편은 6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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