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며느리 마리와 다정다감한 시부모님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부모님의 깜짝 방문을 소식을 들은 5년 차 며느리 마리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갑자기 걸려온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은 마리는 저녁에 들를까 한다는 시어머니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으나 결국 저녁 식사 대접까지 약속했다.
통화를 마친 마리는 남편 제이블랙과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청소에 나섰다. 청소 후 마리는 시부모님께 해드릴 저녁 메뉴를 정했다. 마리는 남편 제이블랙이 잡아 온 참돔으로 만든 참돔찜과 시어머니와 함께 담근 오렌지 김치로 김치찌개를 끓이겠다고 말했다.
이후 마트에서 장을 봐온 마리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고, 도착한 시부모님은 부부의 집을 구경했다. 이날 마리는 부엌에서 맥주잔을 찾다 잔을 깼다.
이 장면을 목격한 마리의 시아버지는 "괜찮니?"라며 걱정을 했고, 시어머니는 "손 다치지 않은거지?"라고 물으며 며느리 마리를 걱정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유리가 깨진 것을 확인하고, 제이블랙에게 "조심해. 지금 하지마. 엄마가 해줄게. 나둬"라며 며느리 마리와 제이블랙을 걱정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마리와 제이블랙이 차린 음식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