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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마약 혐의' 집행유예 받은 후 셰프 '전념'

(사진=우드스톤 인스타그램)
(사진=우드스톤 인스타그램)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찬호 셰프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레스토랑 우드스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드스톤에선 이찬오 셰프가 요리의 처음인 재료 손질부터 육수와 소스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찬호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이다.

앞서 이찬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는 이찬오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한편, 이찬오는 2015년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12월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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