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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환, '1500대 1' 경쟁률 뚫고 영화 '롱 리브 더 킹' 출연

배우 최재환이 영화 '롱 리브 더 킹'에 합류한다.

최재환의 소속사 플랫폼엔터테인먼트 28일 "배우 최재환이 영화 '롱 리브 더 킹'에서 호태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최재환은 '롱 리브 더 킹' 오디션 당시 원작 속 호태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그결과 최재환은 15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출연하게 됐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 작품마다 인상적 캐릭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활약해 온 최재환은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 캐릭터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최재환이 '롱 리브 더 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롱 리브 더 킹'은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목포 출신의 조직폭력배 보스가 선거에 출마, 정치인이 되어 나라를 바꾸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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