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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박미선, 교통사고 후 치료 중 "여행 갈 정도로 회복"

▲박미선, 이봉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박미선, 이봉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따로 또 같이' 개그우먼 박미선이 최근 교통사고 후 몸 상태에서 전했다.

박미선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에서 "현재 깁스를 착용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달 19일 밤 11시 45분께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로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 중 뒷차로부터 추돌 사고를 당했다. 이후 박미선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한 부상을 당하지 않아 다음날 퇴원했다.

박미선은 "현재 몸 상태는 괜찮다. 치료는 꾸준하게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그래도 '따로 또 같이' 여행을 갈 정도는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로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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