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와 함은정이 대립한다.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1일 화재사건의 비밀을 모두 들킨 윤아(함은정 분)와 을순(송지효 분)이 대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손에 라이터를 쥔 채 오싹한 표정으로 을순을 기다리고 있다. 화재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인 윤아가 또다시 호러블한 일을 벌일지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이다.
마주 보고 서서 살벌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을순과 윤아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욱 증폭한다. 거기에 괴로운 얼굴을 하고 쓰러져 있는 을순의 모습까지, 끝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비밀을 들킨 윤아가 을순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막판 운명 개척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화재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윤아임을 알게 된 을순과 모든 비밀을 들킨 윤아의 대립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이 위기를 극복하고 막판 운명 뒤집기에 성공할 것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29, 30회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