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주간아이돌’ 유리, 첫 솔로곡 '빠져가' 음원발매 D-1 최초공개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주간아이돌’에서는 데뷔 12년 만에 솔로서기에 나선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소녀시대 유리의 맞춤 ‘주간아 포장마차’ 콘셉트로 꾸며져,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최근 녹화에서 유리는 솔로로 나선 가운데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것이라서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신곡 '빠져가' 공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주간아이돌’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빠져가'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유리만의 걸크러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유리의 무대를 본 3MC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소녀시대 완전체 당시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안무 구멍으로 등극한 유리였기 때문에 이번에 설욕전에 나섰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또한, 유리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가 공개됐다. 유리는 주간아 포장마차 콘셉트에 맞춰 평소 즐겨 먹는 최애안주 TOP3를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들에 도전했다. 이날 미션으로는 승마가 취미인 유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말을 타고 ‘도전 100초, 달려라 호올스’와 깝유리를 순식간에 봉인 해제한 ‘주간아 노래방’이 등장했으며, 유리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미션에 도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리의 홀로서기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3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