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0.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9.3%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우(현빈 분)가 마침내 100레벨이 되면서 비밀 퀘스트를 완수했고, 세주(찬열 분)가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