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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영하 130도 '크라이오테라피'로 경기 후 피로회복

▲박주호 크라이오테라피(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주호 크라이오테라피(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크라이오테라피로 축구 경기 후 피로를 풀었다.

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가 첫 해외여행에 앞서 한 테라피 숍을 찾았다. 전날 축구 경기를 뛴 뒤 피로해진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였다. 박주호는 "시합 후나 피곤할 때 찾는다"라며 "조금 춥지만 짧은 시간 안에 고효율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주호 크라이오테라피(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주호 크라이오테라피(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주호가 이용한 것은 '크라이오테라피'였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30도의 극저온을 이용해 몸의 체온을 낮춰 신체를 개선 및 회복하는 요법이다. 정상 체온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노폐물 등을 배출시키고 신체가 가진 면역 및 회복 기능을 활성화시켜 운동회복, 피부미용, 염증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박주호는 발을 동동 구르며 추위를 견뎠고, 테라피가 끝나자 평소보다 짧은 것 같다라고 허세를 부렸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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