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더 짠내투어',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아 투어'…레드벨벳 조이ㆍ유진, 스페인 광장서 '인생 사진' 찰칵

▲'더 짠내투어' 레드벨벳 조이, 배우 이유진(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 레드벨벳 조이, 배우 이유진(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에 레드벨벳 조이와 배우 이유진이 평가자로 합류했다.

조이와 이유진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한혜진이 이끄는 스페인 세비야 '혜진투어'를 즐겼다.

한혜진은 ‘가장 스페인다운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에서 다채로운 일정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투어의 특별 평가항목으로 ‘소름’ 지수가 추가된 만큼, 한혜진은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 위한 고군분투했다.

트리아나 시장에 이어 한혜진은 인생사진 맛집으로 손꼽히는 ‘스페인 광장’을 방문했다.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지이자 배우 김태희가 CF를 촬영한 장소로 유명한 스페인 광장에서 '더 짠내투어'는 다인승 자전거로 힐링을 만끽하고, 수많은 비둘기에게 모이를 줬다.

또 현지인들과의 플라멩코 댄스 타임을 가지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특히 조이는 남다른 흥으로 남성 댄서와 즉석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이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혜진투어'는 코스 요리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를 걸고 가심비 미션에 도전했다. 골반을 이용해 상자에서 공을 털어내는 게임으로, 5명 중 3명이 30초간 30개의 공을 모두 털어내면 가심비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 것.

혜진투어가 가심비 미션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첫째 날을 보내게 될 것인지, 그 결과는 오는 1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