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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박스' 설 연휴 고속도로&휴게소 진풍경…최기환 아나운서 '소떡소떡' 먹방

▲'맨 인 블랙박스' (사진제공=SBS)
▲'맨 인 블랙박스' (사진제공=SBS)
'맨 인 블랙박스'의 최기환 아나운서가 안성휴게소 '소떡소떡' 먹방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2020년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 고속도로와 휴게소의 진풍경을 집중 취재하고, 연휴에도 도로 곳곳을 지켰던 사람들의 수고를 담아본다.

귀성길의 고속도로는 이용객이 많은 만큼 ‘카(Car)티켓’이 중요하다. 정체된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최기환 아나운서는 도로 위에 침을 뱉는 양심불량 운전자를 목격하기도 했다. 이렇게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운전자부터 무작정 끼어드는 운전자, 추월차로인 1차로에서 저속으로 주행하는 운전자 등은 고속도로 운전자들을 분노케 하는 유형이다.

한편 도로 정체가 지속되면서 장거리 운전자들은 졸음과의 사투를 피할 수 없다. 최기환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귀성길 졸음 쫓는 꿀팁은 무엇일까?

▲'맨 인 블랙박스' (사진제공=SBS)
▲'맨 인 블랙박스' (사진제공=SBS)
얌체 운전자, 졸음과의 사투 끝에 휴게소에 도착했다. 주차장에는 삭막한 고속도로에서 오아시스를 찾아온 수많은 차량이 오가고 있었다. 운전자들의 귀성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최기환 아나운서는 일일 주차관리요원을 자처했다. 선배 주차관리요원은 주차 지도 시 지시에 따르지 않는 운전자들로 인해 고충이 있다고 전했다.

장거리 운전에 지친 귀성객들에게 휴게소 간식은 달콤한 보상이다. 길게 늘어선 줄을 뚫고 최기환 아나운서의 본격 휴게소 먹방이 시작됐다. 특히 안성휴게소 대표 음식으로 선정된 ‘소떡소떡’을 더 맛있게 먹는 팁을 ‘맨 인 블랙박스’에서 확인해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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