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쥬리, 수윤, 다현의 자켓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자켓 촬영 현장에서의 쥬리, 수윤, 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 속 숨겨져 있던 로켓펀치의 숨은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180도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완벽한 비주얼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1분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여태껏 보여 주지 않은 로켓펀치의 새로운 모습과 예상하지 못한 강렬함을 선보이며 10일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펀치를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