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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조이서 선임안 주주총회 부결

▲'이태원클라쓰' 김다미(사진제공=JTBC)
▲'이태원클라쓰' 김다미(사진제공=JTBC)
김다미의 사외이사 선임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의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장가의 주주총회가 열렸다. 그러나 주주총회 결과는 부결이었다.

주주총회가 부결되자 장대희(유재명)은 "내 말했다. 오래 못기다린다고"라며 박새로이에게 말했다.

박새로이(박서준)는 주주총회 후 병원에 누워있는 조이서에게 향했다. 박새로이는 조이서에게 "몸은 좀 어떻냐, 괜찮냐"며 물었고 조이서는 "주총결과는 어떻게 됐냐"고 되물었다.

박새로이는 "부결됐다"라고 말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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