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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나이 5살 차이 동생 홍진영과 자매데이트…웨딩드레스 로망 실현

▲홍진영 홍선영 자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 홍선영 자매(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과 홍선영이 나이가 들어가며 바뀌어가는 결혼에 대한 로망을 이야기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자매끼리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결혼식 로망을 이야기했다. 홍선영은 "결혼식에 대한 로망은 없다"라고 말했지만, 홍진영은 "과거에는 잠실 경기장 같은 큰 곳에서 아무나 오셔서 축하해줄 수 있는 파티처럼 하고 싶었다"라며 "계속 바뀐다. 지금 가족끼리 스몰 웨딩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진영과 홍선영은 웨딩숍을 방문해 미리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체험을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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