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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닮은 딸 낳고파 “사실 지금도 딸 키우는 느낌 강해”

▲'비디오스타'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MBC에브리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최초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홍현희, 제이쓴이 출연했다.

2018년, 결혼을 3일 앞두고 비디오스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1년 반 만에 비디오스타를 다시 찾았다. 홍현희는 “비디오스타가 공식 첫 결혼 발표였다. 마치 친정에 온 것 같다”라며 다시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홍쓴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제이쓴이 “홍현희와 꼭 닮은 딸을 낳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사실 지금도 딸 키우는 느낌이 강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MC들에게 제이쓴은 “얼마 전 홍현희의 몸에 이상 증상이 있어서 한 밤중에 달려 나가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해왔다”라고 입을 뗐다. 홍현희는 그런 남편의 행동에 감동받았다는 말과 함께 그 날의 결과를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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