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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기는 장씨' 스텔라장, '토이'스토리 노래로 6개국어 버전 2탄!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텔라장(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텔라장(사진제공=KBS 2TV)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텔라장은 나를 위한 인생을 응원하는 곡, ‘YOLO’로 첫 무대를 열었는데, 즉석에서 소리를 녹음해 플레이하는 장비인 루프 스테이션을 사용해 목소리 하나만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며 눈과 귀가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스텔라장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첫 번째 정규 앨범 'STELLA I'가 발매됐다. 음악은 물론 CD 속지까지 디테일하게 집착한 결과물이라고 앨범을 소개한 스텔라장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유희열은 “지금까지 전력투구를 다한 반증”이라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텔라장(사진제공=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텔라장(사진제공=KBS 2TV)
2018년 스케치북에서 선보인 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뜨거운 안녕’ 6개 국어 버전에 이어, 스텔라장의 6개국어송 그 2탄이 공개됐다. “토이 노래에 이어 이번엔 ‘토이 스토리’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센스 있는 선곡 이유를 밝힌 스텔라장은 영화 '토이 스토리'의 OST를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중국어로 선보여 또 한 번 역대급 커버곡을 완성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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