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수빈(사진제공=MBC에브리원)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리틀 홍진영’으로 화제가 됐던 트로트 신동 김수빈이 트로트 무대와 벨리 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끼를 뽐냈다.
또한 김수빈은 청하의 ‘벌써 12시’ 댄스까지 최초로 선보이며 모두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비디오스타' 김태연(사진제공=MBC에브리원)
김태연은 9살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 명창, 판소리 대회마다 장원을 휩쓸며 미국 케네디홀에도 초청받은 국악신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