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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나이 '트로트신동' 김수빈 & 9세 나이 '국악신동' 김태연 댄스부터 가야금까지 '다재다능'

▲'비디오스타' 김수빈(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김수빈(사진제공=MBC에브리원)
트로트 신동 김수빈, 국악 신동 김태연이 남다른 끼를 표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리틀 홍진영’으로 화제가 됐던 트로트 신동 김수빈이 트로트 무대와 벨리 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끼를 뽐냈다.

또한 김수빈은 청하의 ‘벌써 12시’ 댄스까지 최초로 선보이며 모두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비디오스타' 김태연(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김태연(사진제공=MBC에브리원)
한편, 9살 국악 신동 김태연은 비스의 역대 최연소 출연자로 등장, 오프닝부터 깜짝 놀랄만한 국악 실력을 선보이며 판소리와 가야금 무대까지 준비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태연은 9살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 명창, 판소리 대회마다 장원을 휩쓸며 미국 케네디홀에도 초청받은 국악신동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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