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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나이 3살 차이 '리빙 레전드' 이동국 '어쩌다FC' 스페셜 코치로 초빙

▲안정환 이동국(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안정환 이동국(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안정환의 동기, 나이 41세 '리빙 레전드' 이동국이 '어쩌다FC' 일일 코치로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라이온킹' 이동국이 스페셜 일일 코치로 출연했다.

이동국의 출연에 앞서 안정환은 "오늘 일일 코치는 나와 프로 입단 동기다. 아직도 현역이고, 자녀가 많이 있다"라고 힌트를 줬다.

'어쩌다FC'는 자리를 옮겨 이동국을 만났다. 이동국을 보자마자 안정환은 "연락 좀 하고 살자"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안정환보다 이동국이 잘 생겼다고 칭찬했고, 안정환은 "나도 이 나이 때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성주는 "몇 살 차이도 안 나지 않느냐"라고 반박했다. 안정환과 이동국은 3살 차이로, 이동국은 1979년생, 안정환은 1976년생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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