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대 피자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이 서울교대 앞을 22년 동안 지킨 피자 달인을 만난다.
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서초구에 22년 긴 시간 동안 대학가를 지킨 피자집을 방문한다. 강윤경(57, 22년 경력) 달인의 피자 도우는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고소하다.
쫄깃한 피자 도우와 풍미 깊은 화이트 소스의 만남이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달인만의 레시피로 탄생한 피자 도우와 풍미를 더하는 화이트 소스, 달인의 정성만큼이나 깊은 맛을 자랑하는 피자와 그 안에 숨어있는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