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군대(국방) 의무 시작(비즈엔터DB)
'트바로티'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대 복무를 시작한 가운데, 그의 '살았소'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트랙 '살았소'를 발표했다. '살았소'는 김호중을 노래할 수 있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담은 곡이다.
'살았소'는 공개 직후인 10일 오후 7시 기준,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지니뮤직 6위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호중은 이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 질병 치료를 사유로 선 복무를 신청해 병무청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서초구 내 복지기관에서 대체 복무를 이어가며 복무 도중 1년 이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 6월 영장이 나왔으나, 입대를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를 다시 받았다. 이후 '불안정성대관절' 사유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 편입이 확정됐다.
김호중은 오는 29일 처음 방송될 SBS 플러스 ‘파트너’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