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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차, '전소미 차'로 장만…출고까지 2년 걸렸다" 플렉스 자랑

▲로꼬(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로꼬(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로꼬의 차가 '전소미 차'로 모았던 람보르기니 우루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로꼬는 1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플렉스'를 했던 사연을 밝혔다. 로꼬는 "의경은 매주 한 번씩 외출이 가능하다"면서 "외출할 때 군인답지 않아 보이고 싶고, 멋있게 보이고 싶어 외출복을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또 전역 선물처럼 차를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꼬는 "원래 사고 싶었던 차가 있었는데, 입대 전 계약하면 출고까지 2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계약을 하고 입대를 했는데, 제대 두 달 전에 차가 출고됐다. 전역 선물처럼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로꼬는 람보르기니 유일한 SUV라고 설명했고, 김구라는 "전소미가 타서 유명해진 차"라고 놀라워했다. 앞서 전소미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업로드하는 리얼리티 '아이엠소미'에서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시승한 영상을 티저로 올렸는데, 이것이 전소미가 외제차를 구매한 것으로 오해를 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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